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플레이어’ 소개팅녀 양그린 이유진과 만났다

입력 2019-08-29 06:50

사진=XtvN방송화면
사진=XtvN방송화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플레이어' 김동현 황제성이 무근본 멘트를 쳤다.


18일 방송 XtvN‘플레이어'에는 지난주에 이어 레전드 예능 프로그램들을 패러디한‘예능 박물관’특집이 이어졌다.


아바타 소개팅 '앗! 뜨거운 형제들'에서 김동현과 황제성은 소개팅녀 양그린, 이유진과 만났다.


김동현은 "키 204cm에 발 사이즈는 295mm인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털어놨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