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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 트로트 가수 다운 신선한 매력을 보였다.

입력 2019-08-29 06:54

톱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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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한여름의 미니콘서트는 지난 7월 말부터 8월까지 5회에 걸쳐 이어지고 있다.


주제는 ‘한여름의 트로트 파티’로 한여름의 신곡인 'RETRO 방가'부터 '흔들흔들' 등 기존 곡까지 여러 노래들이 대중의 고막을 강타했다.


한여름은 휴가를 맞아 경주월드를 찾은 약 7000여 명의 관광객들과 함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신나는 음악과 쉬운 가사와 율동이 어우러진 무대를 꾸미며 신세대 트로트 가수 다운 신선한 매력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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