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의 현실에 대해 알려 주겠다”라고 말한 두 사부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말다툼을 시작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방송에서 허재는 인생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거울 삼아 'NO LIST'를 선정했다.
허재는 하지 말아야 할 것 첫 번째가 "욱하지 말자"며 "인생의 3분의 2는 욱 때문에 망했다"고 털어놨다.
"욱하면 인생에서 손해만 남는다"고 덧붙였다.
최수종이 사부로 출연해 "아내를 볼 때 장인어른이 딸을 생각하는 눈으로 보라"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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