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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3’ 봤다 먹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입력 2019-08-29 07:29

사진=tvN
사진=tv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3'에서는 유라와 호주 절친 메이트들이 함께 전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라가 메이트들에게 "서울에서만 여행했잖아, 전주알아요?"라며 플래시몹으로 랜덤 플레이 댄스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다음날 전주에 가기 전 메이트들은 플래시몹을 걱정했다.


루카는 "한국식 바비큐를 한 번도 안 먹어 봤다. 먹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케빈은 "블랙 소시지를 먹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블랙 소시지는 다름아닌 순대였다.


케빈은 "독일에는 소시지가 유명하니까 다른 나라 소시지도 먹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랜덤 플레이 댄스를 시작하기 전 유라는 호주 메이트들을 전주 한정식 집으로 안내했다.


메이트들은 반찬 갯수만 20여가지가 넘는 한정식 식사에 감탄하며 맛있게 먹었다.


리버는 유라가 먹지 못하는 홍어삼합까지 겁 없이 먹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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