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일로 만난 사이’ 사람들이 왜 효리 무서워해요라며 궁금해했다.

입력 2019-08-29 07:51

tvN예능일로만난사이방송캡처
tvN예능일로만난사이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유재석은 이상순과 단 둘이 남은 녹차밭에서 "효리는 가끔 봐야 좋은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상순이 "사람들이 왜 효리 무서워해요?"라며 궁금해했다.


이효리는 5년 만에 재회한 유재석에게 "오버인것 같다"며 스타일을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찻잎 따는 일을 다 하고, 이효리는 찻잎을 흩날려 붉게 산화발효시키는 일을, 이상순과 유재석은 박스를 접었다.


찻잎을 덖은 이효리는 덖은 잎을 바닥에 손으로 찻입을 문대는 유념을 10분 간 했다.


대표는 유념하는 이효리의 모습을 보고 생활력이 되게 좋은 것 같다며 한 번 더 덖고 유념하고 건조하면 우리가 아는 차가 완성된다 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