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츠 감독은 25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전에 앞서 류현진을 언급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피로 누적을 방지하기 위해 9월에는 로테이션 한 차례 건너 뛰는 방법을 고려 중"이라 전했다.
류현진은 2014년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을 던지며 데뷔 시즌인 2013년 192이닝을 던지고 이듬해 152이닝을 투구했다.
부상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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