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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항아리에서 가왕석으로 우렁각시가 승리했다

입력 2019-08-29 17:43

사진=박기량인스타그램
사진=박기량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박기량은 25일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죽부인 바로 저예요. 연습 도중 본방사수하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기량은 25일 방송 MBC '복면가왕'에서 '노래가 아주 그냥 죽여줘요 죽부인'으로 변신한 바 있다.


'항아리에서 가왕석으로 우렁각시'와 S.E.S.의 '너를 사랑해'를 열창하며 1라운드 대결을 펼쳤는데, 판정단 투표 결과 '항아리에서 가왕석으로 우렁각시'가 승리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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