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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양면성을 섬세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입력 2019-08-29 18:15

사진=FNC제공
사진=FNC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이동건이 10월 방영 예정인 TV CHOSUN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연출 남기훈/극본 민지형 /제작 프로덕션 H, 하이그라운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미국 TNT 채널에서 5 시즌 동안 방영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레버리지'의 리메이크작이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오는 10월 13일 첫 방송된다.


이동건은 최근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지강우 역을 맡아 소중한 연인을 잃은 애절함부터 발레단 예술감독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까지 캐릭터의 양면성을 섬세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열일 행보를 이어나가는 이동건이 ‘레버리지’를 통해 선보일 천재적인 두뇌 플레이에 이목이 집중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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