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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방탄소년단의 휴가 발자취 조명…RM은 미술관, 지민은 공연장

입력 2019-08-30 01:18

SBS본격연예한밤제공
SBS본격연예한밤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의 첫 장기휴가에 대해 보도했다.


2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에서 방탄소년단의 SNS를 통한 휴가 발자취가 그려졌다.


방탄소년단은 26일(현지시간) 미국의 유명시상식인 ‘2019 MTV 비디오 뮤직어워즈‘ 5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장기휴가를 이유로 시상식에 불참했다.


RM은 미술관에 들러 작품을 감상하고, 자전거를 타면서 한강 나들이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민은 한 내한가수 공연 관람 후기를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진과 슈가는 휴가 기간에도 함께한 모습을 SNS에 올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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