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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함게 왔던 아침 고요 식물원이다.

입력 2019-08-30 03:25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민우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도 온통 딸 생각에 전형적인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줬다.


해당 식물원은 김민우가 사별한 아내와 함게 왔던 아침 고요 식물원이다.


불청 멤버들과 푸른 자연을 거닐며 아픔 대신 희망을 그렸다.


바쁜 일정 속에도 청춘들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 온 특별 심사위원은 새 친구 김민우의 팬이었다며 트로트 버전 ‘사랑일 뿐야’를 구수하게 열창해 모든 청춘의 귀를 사로잡았다.


조하나는 가장 먼저 ‘디디디’를 선곡해 원곡자인 김혜림 앞에서 반전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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