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식물원은 김민우가 사별한 아내와 함게 왔던 아침 고요 식물원이다.
불청 멤버들과 푸른 자연을 거닐며 아픔 대신 희망을 그렸다.
바쁜 일정 속에도 청춘들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 온 특별 심사위원은 새 친구 김민우의 팬이었다며 트로트 버전 ‘사랑일 뿐야’를 구수하게 열창해 모든 청춘의 귀를 사로잡았다.
조하나는 가장 먼저 ‘디디디’를 선곡해 원곡자인 김혜림 앞에서 반전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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