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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 DAY’ 자신감을 표현했고 고혹적이고 기품이 넘치는 자태를 보여줬다.

입력 2019-08-30 04:18

사진제공=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공개된 재킷 속 선미는 화려한 색감의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착용하고 있으며, 머리에 나비 장식을 꽂았다.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로 자신감을 표현했고, 고혹적이고 기품이 넘치는 자태를 보여줬다.


신곡은 싱글 ‘누아르’ 이후 5개월만이자, 공식적인 방송 활동은 ‘사이렌’ 이후 약 1년 만이라 더욱 기대를 더하였다.


곡 전반을 주도하는 댄스홀(Dance-hall)과 라틴(Latin) 풍의 이국적인 음향 위로 거침없이 쏟아지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태평소를 부르는 또 다른 말인 '날라리'를 '난 Naughty', 'Captain', '날라' 등의 가삿말로 다채롭게 변형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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