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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것에 대해 마이웨이를 통해서도 털어놓은 바 있다.

입력 2019-08-30 07:18

KBS1TV아침마당방송캡처
KBS1TV아침마당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방송된 KBS 1TV 예능 '아침마당'에는 배우 정한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계 진출, 사업 실패 등을 경험한 것에 대해 '마이웨이'를 통해서도 털어놓은 바 있다.


일단 연극반 여학생들이 예쁘더라. 재미있어 보이더라. 사람이 부족하니까 제가 동네사람2로 처음 거기서 (연기를) 해봤다"며 "근데 연출하는 선배님이 잘한다고 하더라. 재미있더라. 그래서 미술반을 안 가고 연극반에 간 거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정한용은 "실제로는 가난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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