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최희화’ 전국여자천하장사씨름대회 결승에서 이다현을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입력 2019-08-30 10:26

사진=대한씨름협회제공
사진=대한씨름협회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희화는 25일 전남 구례군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씨름대회 결승에서 이다현을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최희화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여자 천하장사에 등극하게 됐다.


한편 강영인이 무궁화급, 오채원이 매화급 우승을 차지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