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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이열음 김호창 차엽 등이 소속돼 있다.

입력 2019-08-30 11:22

열음엔터테인먼트
열음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열음엔터테인먼트측은 26일 "김정은이 결혼 후 공백이 있었던 만큼 다시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OCN드라마 ‘듀얼’에서 과감하고 정확한 판단력으로 수많은 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처리해내며 차기 부장 검사로 손꼽히는 인물 최조혜역으로, 또 SBS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조리 있는 말솜씨와 미모의 여동생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정은과 전속계약을 맺은 열음엔터테인먼트는 조동혁 서지석 김서라 강세정 박민지 이열음 김호창 차엽 등이 소속돼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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