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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가제)’ 있어 더욱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입력 2019-08-30 12:13

김명수매니지먼트이상제공
김명수매니지먼트이상제공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6일 제작사 길픽쳐스는 “배우 김명수가 ‘어서와’에 출연을 확정했다”며 “다른 주연배우 캐스팅도 현재 마무리 단계로 올 하반기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서와’는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 홍조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 솔아의 미묘한 설렘을 다루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명수가 맡은 고양이 홍조는 일상의 고단함과 가슴 속 상처로 얼룩진 솔아를 힐링해주는 따뜻한 캐릭터다.


실제로 김명수는 반려묘 사랑이 지극한 집사로 알려져 있어 더욱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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