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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의 상대역으로는 류덕환이 물망에 올라 있다.

입력 2019-08-31 03:41

이엘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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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내년 상반기 편성이 확정된 SBS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 연출 이정흠)는 성흔 연쇄살인사건으로 가장 사랑하는 친구를 잃은 차영진이 19년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을 추적하며 거대한 악의 실체와 맞닥트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김서형의 상대역으로는 류덕환이 물망에 올라 있다.


류덕환은 극중 신성중학교 과학교사 '이선우' 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내년 상반기 편성이 유력한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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