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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사기조작단’ 신체 능력이 탈 인간급이다.

입력 2019-08-31 15:16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이 법망 위에서 노는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정의구현 드라마다.


김새론은 국가대표 펜싱선수 출신의 톱클래스 도둑 고나별을 연기한다.


고나별의 특기는 와이어 타기, 잠긴 문이나 금고 열기, 레이저 망 피하기, 달리기, 잠입 등으로, 도둑질에 필요한 거의 모든 신체 능력이 탈 인간급이다.


민첩하고 유연해 누구도 따라 잡은 사람이 없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 작으로 원작 ‘레버리지’는 미국 TNT 채널에서 5 시즌동안 방영되었으며, 일렉트릭 엔터테인먼트의 딘 데블린과 더불어, 존 로져스, 크리스다우니가 제작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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