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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마이웨이’ 불편한 삶을 살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입력 2019-09-01 01:57

사진=마이웨이방송캡처
사진=마이웨이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문희옥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큰언니의 보살핌을 받은 문희옥은 “큰언니가 어릴 적부터 엄마처럼 챙겨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덧붙여 그는 아들을 목숨과 같다고 이야기하며 “아들이 나처럼 불편한 삶을 살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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