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와 최병길 PD가 약속한 십계명 조항 중 서유리의 ‘가슴 수술 안 하기’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가 일을 마치고 돌아오자 최병길은 민어 요리를 만들어주며 숨겨뒀던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일하고 오니 밥해주고 좋다"는 서유리에게 최병길은 "돈 많이 벌어오면 내가 해준다"며 농담을 했다.
서유리는 백허그를 하며 "오빠는 돈 안 버냐"며 극강의 애교로 탄성을 불러왔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