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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집안에 있는 명자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말했다.

입력 2019-09-02 10:21

KBS1여름아부탁해
KBS1여름아부탁해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9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주상미(이채영)와 한준호(김사권)의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졌다.


금주는 드라마 쫑파티에 석호(김산호)가 올 줄 알았지만 오지 않자 실망하고 드라마 스템에게서 “작가님이 금주씨 술 많이 먹지 못하니 조금만 먹으라고 했다”라고 전하자 석호 집을 찾아가서 석호 집안에 있는 명자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말했다.


윤선경(변주은 분)이 “상원이 아이면 키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는 사실을 안 허경애(문희경 분)는 주상원과 윤선경의 결혼을 서둘렀다.


윤선경과 부모님을 집에 초대하기로 했고, 한준호와 주상미(이채영 분)의 충돌은 계속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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