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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앞에 밤 사냥을 나섰던 족장팀은 수확물을 꺼내놓았다.

입력 2019-09-03 05:09

SBS예능정글의법칙방송캡처
SBS예능정글의법칙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서는 늦은 밤 먹을거리를 찾아 나선 오대환과 안창환 등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일과 게를 가지고 생존지로 돌아온 고영빈, 산하, 우기 앞에 밤 사냥을 나섰던 족장팀은 수확물을 꺼내놓았다.


박정철과 김병만은 주위를 더 수색하는데, 박정철이 바나나를 발견하고 톱으로 따 기뻐하며 김병만에게 갔다.


그때 김병만은 무언가를 집중해보고 있는데, 거미가 거미줄에 걸린 날파리를 감싸고 사냥하는 장면이었다.


 


김병만은 박정철이 따온 바나나를 통째로 모닥불에 넣어 바나나통구이를 했고, 잭 프루트를 까 씨앗을 빼먹으면 밤 맛이 난다며 병만족에게 건냈다.


아스트로 산하가 모켄족 화덕에 불을 피웠고, 박정철이 잭프루트 씨앗을 발라 한보름에게 건내고, 한보름이 냄비에 씨앗을 넣었다.


김병만은 코코넛 밀크를 넣고 씨앗으로 리조또를 만들자 했고, 안창환이 코코넛 깎는 모켄족 도구를 이용해 코코넛 과육을 현지인처럼 발라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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