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공개되는 ‘그럴 수 있어’에서는 김대희가 농구팀의 감독으로, 민성준과 이재율이 농구선수로 등장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훈훈한 케미가 예상되는 가운데, 김대희는 민성준과 이재율의 돌직구에 바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빅 재미를 선사했다.
‘킹 오브 캐릭터’는 유민상과 송재인이 이색 캐릭터를 사용해 대결하는 콘셉트의 코너로, 왕년에 오락실 좀 다녀본 사람이라면 박장대소할 수 있는 요소로 가득해 게이머들의 취향을 제대로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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