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진실과 테크닉’ 자존심 대결을 펼쳐 폭소를 자아낸다.

입력 2019-09-03 07:14

사진=tvN
사진=tvN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가수 김현정의 곡 ‘진실과 테크닉’ 받아쓰기에 도전하는 오하영과 윤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김현정 첫 번째 앨범 속 수록곡 '진실과 테크닉'의 가사를 맞추게 됐다.


오하영과 혜리는 1인자 자리를 놓고 시작부터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펼쳐 폭소를 자아낸다.


혜리는 “하영이가 저를 보자마자 언니는 왜 이렇게 못 듣냐”고 말한 사실을 폭로한다.


하영은 못 맞히는 혜리를 이해할 수 없다는 듯 “혜리의 아이돌 경력이 얼만데”라며 도발해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