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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위해 탤런트 이상우가 합세 지원 사격에 나섰다.

입력 2019-09-03 07:25

사진=MBC구해줘홈즈
사진=MBC구해줘홈즈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덕팀 노홍철의 오랜 연패에 책임감을 통감한 팀장 김숙은 노홍철의 코디 사교육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외국인 의뢰인과의 소통을 위해 탤런트 이상우가 합세, 지원 사격에 나섰다.


연예계 소문난 영어 실력자 이상우는 “군대 생활을 미군 부대에서 했다”며 시작부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의 발언대로 완벽한 통역이 이루어졌는지 기대를 모았다.


양세형은 발품 팔기에 앞서 최성민과 서태훈을 대상으로 예능 적응 특훈을 했다.


양세형은 두 사람에게 외국인 의뢰인 맞춤형으로 코디 이름을 각각 새로 지어줬는데, 영어 이름의 숨은 의미를 알게 된 출연자들 모두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초고층 주상 복합 매물도 소개된다.


감탄사 유발하는 웅장한 거실, 프라이빗 개인 정원, 서울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역대급 뷰에 상대팀 코디들도 넋을 놓고 감상해, 매물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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