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는 신곡 ‘헤어지자’ 녹음 에피소드와 함께 휘인이 앨범 ‘soar’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이번 앨범 'soar'은 첫 번째 솔로 앨범 'magnolia'의 연장선으로, 그림을 매개체로 휘인이 생각하는 사랑에 대해 표현했다.
휘인은 새 앨범 ‘soar’을 위해 직접 그림을 그리는 등 앨범 전반적인 작업에 참여하며 본인이 가지고 있는 예술적 감각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그림을 단순히 배경으로 치부하는 것이 아닌, 퀄리티 높은 앨범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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