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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r’ 요소로 활용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입력 2019-09-0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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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휘인은 지난 30~31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 앨범 'soar'의 작업기를 담은 메이킹 영상을 게재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곡 ‘헤어지자’ 녹음 에피소드와 함께 휘인이 앨범 ‘soar’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이번 앨범 'soar'은 첫 번째 솔로 앨범 'magnolia'의 연장선으로, 그림을 매개체로 휘인이 생각하는 사랑에 대해 표현했다.


휘인은 새 앨범 ‘soar’을 위해 직접 그림을 그리는 등 앨범 전반적인 작업에 참여하며 본인이 가지고 있는 예술적 감각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그림을 단순히 배경으로 치부하는 것이 아닌, 퀄리티 높은 앨범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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