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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마이웨이’ 똑같이 숨이 멎어서 35살에 요절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9-09-03 15:46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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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문희옥은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 출연해 인생을 고백했다.


문희옥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연예인이 내적으로는 고민이 많고 말 못 할 사연들이 정말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언니가 동생을 보호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은게 영향이 컸다. 언니가 유방암 수술하고 막냇동생이 아버지처럼 똑같이 숨이 멎어서 35살에 요절했다"고 덧붙였다.


문희옥의 싱글맘(배우자와 사별하였거나 혹은 이혼 및 유기되어 혼자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 고백에 대중들이 이목이 쏠리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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