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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들의감빵생활’ 김우석과 김요한 송형준도 등장했다.

입력 2019-09-04 14:19

tvN호구들의감빵생활방송캡처
tvN호구들의감빵생활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교화생활에 그룹 'X1'의 김우석, 김요한, 송형준과 함께 ‘워너원’ 출신 하성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마피아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교화 활동에 앞서 근황 토크에 나선 '감빵생활' 멤버들은 인턴으로 출연하는 하성운을 반겼다.


예능에 첫 출연하는 X1의 멤버 김우석과 김요한, 송형준도 등장했다.


하성운은 앞선 출연에서 날카로운 촉으로 호빵 멤버들을 쥐락펴락 하는 등 넘사벽 활동 능력을 검증한 바 있어 기대케 했다.


김종민은 "나는 의심받을 일을 한 적이 없다. 갈때 가더라도 여러분이 날 보는 눈빛을 본인 스스로 의심하길 바란다. 내가 믿는 게 믿는 게 아니다"며 억울함을 어필했다.


형준은 "평소에 거짓말을 못할 것 같은 이미지라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오산이다"며 마피아 게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고 우석은 제일 보고 싶은 사람으로 하성운을 지목해 시선을 끌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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