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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은 한의원에서도 몸무게 재는 것을… ˝애매한 질문에˝

입력 2019-09-05 12:57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오대환과 매니저가 추나요법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김태훈은 한의원에서도 몸무게 재는 것을 피했다.


결국 그는 포스트잇을 체중계에 붙이고 몸으로 막으며 몸무게 공개를 철통 보안으로 지켰다.


두 사람은 추나와 침시술을 권유받았고 추나 요법부터 시작됐다.


매니저를 담당했던 담당의는 체력고갈로 오대환을 진료하지 못하고 진료실을 나서 폭소케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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