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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생각하세요 아직도 괘씸하세요라는???

입력 2019-09-06 06:37

KBS2태양의계절방송캡처
KBS2태양의계절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65회’에서 장회장(정한용)은 재복(황범식)에게 오대표(오창석) 가족 모두 함께 오라고 말하며 식사자리를 제안했다.


장 회장(정한용 분)은 태양과 그 가족들을 양지 본가로 초대했다.


정희가 장 회장에게 물은 건 “오 대표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직도 괘씸하세요?”라는 것이다.


장 회장은 “그래.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그래서 불렀다”라고 답했다.


시월(윤소이)는 지민(최승훈)에게 전화를 걸어서 “곧 할머니가 데리러 갈 거다”라고 했고 지민은 “그 동안 힘들었는데 잘됐다”라고 말했다.


장회장은 옆 집에 사는 황노인(황범식)과 태양(오창석)의 가족을 집으로 초대하게 됐다. 


결국 미란은 옛 연인 태준이 있는 양지본가에 입성했다.


미란은 친아들 광일을 보며 동요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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