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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노래를 들려줘… 방송에서는 남주완송재림 분이 홍이영김세정 분의 큰어머니

입력 2019-09-06 07:30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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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일 방송된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는 홍이영(김세정)과 남주완(송재림)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구본웅(윤영길)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서는 남주완(송재림 분)이 홍이영(김세정 분)의 큰어머니 꽃집 일을 도와드리며 홍이영의 신랑감 후보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어 눈길을 끌었다.


그 후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큰어머니 박영희(윤복인 분)는 그를 직접 집까지 초대해 가족들과의 만남을 가진다고 해 어떤 분위기가 만들어질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경찰서를 찾아간 이영의 모습 역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영은 자신이 김이안 살인 사건의 범인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경찰서에 가서 자수를 한다.


오히려 경찰은 재수사 요청을 거부하고 이영을 돌려보낸 것은 물론 잘 돌려보냈다는 보고를 하며, 이영이 살인 사건의 진짜 범인일지 혹은 다른 배후가 있을지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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