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규는 처음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고, "그냥 아내와 편하게 찍을 때는 몰랐는데, 여기 오니까 긴장되고 일하는 것 같다"고 스튜디오을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조현재, 박민정은 지난주에 공개된 자연 친화적인 집 세 가지 중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집을 선택했다.
아예 살기로 한 것이냐는 질문에 조현재는 “일단 3박 4일만 살아보고 결정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이효리와 메이비는 작사가와 가수로 만나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집주인이 허락한 밭에서 양배추, 고추, 수박 등 청정 채소들을 마음껏 땄다.
박민정은 딴 채소들로 식사를 준비했고, 조현재는 불을 피우기 위해 장작을 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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