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전익령은 감정씬을 앞두고 흐트러짐 없는 모습과 집중력으로 감정선을 쌓아올리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였다.
해령의 곁에 착 붙어있는 ‘해령 껌딱지’ 이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서책을 읽고 있는 해령에게 틈틈이 간식을 먹여주는가 하면 자신의 무릎을 베고 곤히 잠든 해령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지켜보며 부채질을 해주고 있어 설렘 지수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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