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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올리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신입사관 구해령˝

입력 2019-09-06 08:56

초록뱀미디어
초록뱀미디어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 한현희, 제작 초록뱀미디어)’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먼저 윤종훈이 극 중 이림의 아버지 폐주 ‘이겸’ 역으로 등장한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익령은 감정씬을 앞두고 흐트러짐 없는 모습과 집중력으로 감정선을 쌓아올리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였다.


해령의 곁에 착 붙어있는 ‘해령 껌딱지’ 이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서책을 읽고 있는 해령에게 틈틈이 간식을 먹여주는가 하면 자신의 무릎을 베고 곤히 잠든 해령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지켜보며 부채질을 해주고 있어 설렘 지수를 높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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