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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련의 SNS 속 근황을 살펴보니…‘하루일과 끝...이아니고 예서 맘마가...’

입력 2019-09-06 10:00

신애련사진=인스타그램캡처
신애련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애련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신애련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일과 끝...이아니고 예서 맘마가 남았다... 오늘은 먹을시간도 없어서 김밥 한줄 끄읕 이유식 하면서 주섬주섬 주어먹어야지 여러분 제가 11시반 정도에 라이브를 할까말까 고민이에요.. 잠깐 켜볼까요 왜냐하면 저 오늘 붙임머리 띠었거둔여 다시 단발로 돌아왔어요 가볍고 또 가볍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운동화 정보좀 부탁드려요”, “내일..4시...”, “여긴 어딘가요옹”, “라이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지두 안다르에요?” 등으로 다양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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