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애련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일과 끝...이아니고 예서 맘마가 남았다... 오늘은 먹을시간도 없어서 김밥 한줄 끄읕 이유식 하면서 주섬주섬 주어먹어야지 여러분 제가 11시반 정도에 라이브를 할까말까 고민이에요.. 잠깐 켜볼까요 왜냐하면 저 오늘 붙임머리 띠었거둔여 다시 단발로 돌아왔어요 가볍고 또 가볍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운동화 정보좀 부탁드려요”, “내일..4시...”, “여긴 어딘가요옹”, “라이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지두 안다르에요?” 등으로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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