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철은 “내가 드라마 ‘의천도룡기’를 보고 있는데 사랑에 빠졌다”라며 TV를 틀었다.
차예련은 딸바보일 뿐만 아니라 남편 바보이기도 했다.
결혼 후에도 주상욱과 하루에 20~30번씩 연락한다고. 그는 "연애할 때랑 거의 비슷하다"면서 "또 신랑이 자기가 웃기다고 생각한다. 예능 욕심이 있다. 저는 별로 안 재밌는데 웃어줘야 한다"고 나름의 내조 방식에 대해 설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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