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진은 "런닝구 팬미팅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팬미팅에서 선물할 굿즈도 완성됐다"라며 멤버들의 사진이 들어간 굿즈를 공개했다.
제작진은 "소개할 티셔츠가 하나 더 있다"라며 멤버들에게 건넸다.
김종국은 “이건 스타일리스트가 일한 거다”라고 답했고 양세찬은 “교통사고는 안 나겠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최근 런닝맨 공항패션을 언급했는데 “종국이 별명이 있다. 김찌찌다”라고 하며 김종국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지석진 공항패션을 상기하며 '앞마당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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