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실검 장악은 물론이고 대세 코미디언으로 떠오르고 있는 최성민은 코미디 프로그램 최다 상금 누적자로도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홈즈’가 지상파 예능 첫 출연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외국인 의뢰인 컨셉에 맞춰 직접 숍에서 콧수염까지 붙이고 오는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우는 “미군부대 안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으니까 더 잘 찾을 것”이라고 자신만만했다.
‘예능 조교’ 양세형의 호령에 맞춰 집을 살펴보던 두 사람은 어느새 예능형 리액션을 장착, 몸을 사리지 않은 개그를 선보여 기대를 모았다.
jbd@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