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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다 ˝전국노래자랑˝

입력 2019-09-06 19:20

KBS1전국노래자랑방송캡처
KBS1전국노래자랑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진행되는 '전국노래자랑' 녹화의 촬영지 및 초대 가수 또한 방송 전부터 화제다.


김용임은 1966년생으로 54세다.


1984년 노래 '목련'으로 데뷔해 '열두줄' '빗물은 내 마음 일거야' '사랑님' '나이야 가라'등이 있다.


마지막 무대는 어느새 전국노래자랑의 안방 주인이 된 가수 배일호(나이 62세) 씨다.


신토불이 가수로도 알려진 배일호 씨는 이날 방송에서 신곡 ’그 이름’을 열창했다.


송해 씨는 이날 방송에서 특별히 결혼식 주례까지 즉석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커플은 송해 씨의 주례 덕분에 큰 영광이라며 뜨거운 열창을 선보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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