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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40분 마네는 제르단 샤키리와 교체되면서 피치를 떠났다

입력 2019-09-06 20:04

사진=마네인스타그램
사진=마네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리버풀은 1일 영국 번리의 터프무어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번리를 3-0으로 대승했다.


후반 40분 마네는 제르단 샤키리와 교체되면서 피치를 떠났다.


경기 중간에 마네는 목소리를 높였고 제임스 밀너와 조 고메즈가 달랜 뒤에야 진정했다.


현지 다수 언론에 따르면 모헤마드 살라가 패스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영국 런던 지역지 '이브닝스탠다드'의 보도에 따르면 헨더슨은 "마네는 괜찮다. 좋은 사람이다. 항상 서로를 독려하고 다그치기도 한다.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두 잘하고 싶고 또 발전하고 싶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친하다. 우리가 잘 다룰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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