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미가 무대 위 아찔한 기억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스스로도 “무대에서 실수 안 하는 편인데..”라고 말할 정도로 항상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는 바. 그러나 그녀는 무대 조명을 보고 갑자기 휘청거렸다고. 이어 그녀는 충격적인 이유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유빈은 “(김소희와) 만났었고, 지금은 잘 정리된 사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김소희와 송유빈과 이전에 같은 소속사였던 백지영은 “회사가 자유로운 분위기였고, 모두 친했다. 누가 나쁜 의도로 사진을 올린 건 아닌지 (걱정된다)”고 염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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