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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선미가 무대 위 아찔한 기억을 털어놓는다~

입력 2019-09-07 03:48

MBC라디오스타
MBC라디오스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선미는 "JYP 시절 '라스' 지침서가 있었다"고 말을 꺼냈다.


선미가 무대 위 아찔한 기억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스스로도 “무대에서 실수 안 하는 편인데..”라고 말할 정도로 항상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는 바. 그러나 그녀는 무대 조명을 보고 갑자기 휘청거렸다고. 이어 그녀는 충격적인 이유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유빈은 “(김소희와) 만났었고, 지금은 잘 정리된 사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김소희와 송유빈과 이전에 같은 소속사였던 백지영은 “회사가 자유로운 분위기였고, 모두 친했다. 누가 나쁜 의도로 사진을 올린 건 아닌지 (걱정된다)”고 염려를 표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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