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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스튜디오을 방문한 소감을~

입력 2019-09-07 10:02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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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일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현재 '동상이몽2' 촬영을 마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허규는 처음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고, "그냥 아내와 편하게 찍을 때는 몰랐는데, 여기 오니까 긴장되고 일하는 것 같다"고 스튜디오을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조현재, 박민정은 지난주에 공개된 자연 친화적인 집 세 가지 중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집을 선택했다.


아예 살기로 한 것이냐는 질문에 조현재는 “일단 3박 4일만 살아보고 결정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방송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화면으로 보며 부러워했던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다복한 일상을 함께 체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상이몽2'에 뜨는 '특급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윤상현, 메이비 부부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두 사람은 집주인이 허락한 밭에서 양배추, 고추, 수박 등 청정 채소들을 마음껏 땄다.


박민정은 딴 채소들로 식사를 준비했고, 조현재는 불을 피우기 위해 장작을 팼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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