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균형의 신 육성재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아이돌룸'은 돌을 준비했다.
육성재가 땀까지 흘리며 3층으로 돌을 세우는데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육성재가 공 위에 올라가 던지는 공을 잡았다.
육성재가 농구공위에서 던지는 공을 잡지 못하자 육성재는 "제가 균형은 잘잡는데 잡는건 잘 못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CT DREAM은 평소 숙소에서도 자주 즐긴다는 베개 싸움으로 지치지 않는 체력을 뽐냈다.
청소년 연합팀답게 멤버들은 시종일관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발산해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류진은 스냅백 모자를 쓰며 박진영을 향해 소리치며 랩을 시작했다.
“JYP 일을 왜 그렇게 해!”로 시작해 폭풍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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