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미부터 양동근, 넉살까지총 9인의 특별 심사위원이 AOMG 심사위원들과 함께한다.
AOMG 심사위원들은 “B.A.P가 해체됐다고?”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며, 문종업의 진심어린 무대를 경청했다.
AOMG 심사위원들의 평을 들은 문종업은 긴장감 속에 “모르겠어요…오늘만 넘기자는 생각이에요”라고 말해, 그의 운명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AOMG의 수장 박재범과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코드쿤스트, 우원재 등 AOMG 소속 아티스트들이 식구를 뽑기 위해 직접 심사위원으로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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