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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신지’ 입단 이후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입력 2019-09-07 16:27

오카자키신지(사진=트위터캡처)
오카자키신지(사진=트위터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카자키 신지가 약 한 달만에 말라가를 떠난다.


오카자키는 “안녕 말라가. 머무는 동안 받은 엄청난 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작별인사를 했다.


그는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 팀 동료, 코칭 스태프들에게 작별을 고한다.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31일 말라가에 입단한 오카자키는 입단 이후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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