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웨일즈 삼형제가 소개됐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입력 2019-09-08 03:08

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존과 맥의 친구 영국에서 온 삼형제의 한국 첫 여행기가 공개됐다.


웨일즈 삼형제가 소개됐다.


14살 맏형 벤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달리기다. 건강해진다는 느낌을 받고 뭔가를 성취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형제들과의 여행에 대해 “동생들이 비행기에서 푹 잤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악몽일거 같다. 하고 싶은 대로 할 것 같다. 제가 책임감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영국 웨일즈에 한 시골마을에 웨일즈 어린이 3인방이 등장, 여름방학을 맞이해 한국에 첫 여행을 하게 됐다고 했다.


순박 그 자체인 무공해 아이들이 자신을 소개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