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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일어나서 정신나간 표정으로...’ 이혁,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입력 2019-09-08 03:11

사진=이혁인스타그램캡처
사진=이혁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혁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혁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자다 일어나서 정신나간 표정으로 작업을 하다 찍은 사진.... 잠이 덜깨 보인다.... 머리는 너무 까치 집이라 모자씀.... 캬캬캬”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이혁의 팬들은 “아 혁이형님 너무 잘생김”, “잘생겼어..짜릿해..최고야..”, “액자 시강이네옇ㅎ”, “자다 일어나도 잘생겼네요....”, “약간.. 잠이 들어보여도 멋지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혁과 소통했다.


한편 이혁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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