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혁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자다 일어나서 정신나간 표정으로 작업을 하다 찍은 사진.... 잠이 덜깨 보인다.... 머리는 너무 까치 집이라 모자씀.... 캬캬캬”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이혁의 팬들은 “아 혁이형님 너무 잘생김”, “잘생겼어..짜릿해..최고야..”, “액자 시강이네옇ㅎ”, “자다 일어나도 잘생겼네요....”, “약간.. 잠이 들어보여도 멋지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혁과 소통했다.
한편 이혁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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