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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쉽사리 기회가 오지

입력 2019-09-08 07:18

출처채널A도시어부캡처
출처채널A도시어부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이경규, 이덕화, 장도연, 김새론, 조재윤이 코스타리카 라스보야스로 떠나 청새치 낚시 도전에 나섰다.


방송에서 조재윤과 김새론, 이덕화는 청새치를 낚는 데 성공해 기쁨을 만끽했지만, 이경규에게 만큼은 쉽사리 기회가 오지 않았다.


옆 배의 연이은 히트 소식에 “내가 못 잡으면 아무도 못 간다”며 오기와 질투를 드러낸 이경규는 급기야 이덕화마저 생애 첫 청새치를 낚시에 성공하자 분노가 극에 달한 바 있다.


이경규가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김새론이 계란말이를, 조재윤이 볶음밥을 담당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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