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청콘서트 후 내시경밴드로 서는 오랜만의 무대. 멤버들은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모습으로 대기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무대 준비가 한참이던 이때 대기실에는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최민용은 직접 김도균을 픽업하기 위해 나섰고, 최민용이 일일 매니저라는 것을 안 김도균은 그를 반갑게 맞았다.
최민용은 그에게 신선란을 선물해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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