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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보아텡’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9-09-08 18:09

제롬보아텡인스타그램
제롬보아텡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제롬 보아텡이 폭행으로 기소됐다.


4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뮌헨 스타 보아텡이 전 파트너이자 오랜 약혼녀 셰린 젠러에 대한 가중 폭행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아텡은 지난해 젠러를 폭행한 혐의로 고발을 당했으며, 뮌헨 검찰은 지난해 말부터 보아텡의 혐의에 대해 조사를 펼쳐왔고, 지난 2월 해당 사건을 기소했다.


조사는 여전히 진행 중으로, 이 매체는 "판사의 명령에 의해 보아텡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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