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 첫 버스킹을 마치고 아침을 맞은 김현우, 태연, 폴킴은 함께 아침을 먹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노래가 너무 사람 기분 좋아지게 만든다 적재님 노래 이번에 처음 들었는데 진짜 달다구리하네요 최고”, “별 보러 가자 진짜 내 최애곡ㅠㅠ”, “음원내주세요 버스킹이 음원보다 좋네요”, “적재 별 보러 가자만 기다렸다ㅠㅠㅠ”, “적재님 짱….”, “감동이다 ㅠㅠㅠ 분위기 너무 좋아 ㅠㅠㅠ” 등의 댓글을 남겼다.
폴킴은 김현우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가수 에드 시런의 ‘퍼펙트(Perfect)’를 연습하며 “적재 씨에게 일렉 기타 연주를 부탁할까”라고 물으며 완성도 높은 버스킹을 위해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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