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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출연진들을 깜짝...?

입력 2019-09-09 11:45

사진=KBS1아침마당
사진=KBS1아침마당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는 ‘아침마당’에는 양소영 변호사, 가수 장미화, 방송인 조영구, 바둑 기사 한해원 등이 출연해 ‘연예인은 공인인가?’라는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연예인이 찜질방에서 잠이 들었는데 어린아이가 그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며 "나중에 소속사로 연락을 해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공개를 원치 않는다면 나랑 단독으로 밥을 먹게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요즘은 출근길 사진, 공항 사진, 심지어는 회식 사진도 올라온다"며 "내 의지와 상관없이 찍힐 수 있는 사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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